[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게임빌(063080)은 모바일게임 신작 ‘이터널킹덤’을 국내오픈 마켓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터널킹덤은 유저가 영웅이 되어 혼란에 빠진 아산 대륙의 평화를 되찾아야 하는 스토리의 게임으로서 고해상도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약탈전, 점령전, 공성전, 사냥, 결투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친구들과 경쟁, 협력하는 소셜 요소가 특징이다.
게임빌측은 “이터널킹덤이 ‘킹덤로얄’, ‘몬스터워로드’ 등과 함께 게임빌의 흥행을 이끌 소셜 전략게임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