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에넥스텔레콤이 스타링 애플리케이션 ‘씨스타링’과 ‘인피니트링’을 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링은 스타의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다운받아 설치를 하면 설정해놓은 사진 또는 영상이 착·발신 때 휴대전화 액정에 전체 화면으로 구현된다.
에넥스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중 최초로 스타영상벨 전용 서비스인 ‘스타링’앱을 선보였다.
지난달 26일 비스트의 뷰티링을 시작으로 한달만에 다운로드 건수가 약1만3000건을 육박하기도 해 앞으로 계속 선보일 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씨스타링과 인피니트링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에넥스텔레콤은 내년에 카라링, 엠블랙링, 유키스링, 초신성링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