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일 청담 지점에서 점포 이전·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 시황 전망에 따른 자산관리전략’이라는 주제로 고객들을 위한 성공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신예진 세무사가 2013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 강화 등 세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금융상품을 활용한 절세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 위치한 ‘청담지점’은 강남권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점포로써 각종 금융기관 및 병·의원, 관공서, 아파트단지 등이 밀집한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청담지점(02-547-391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