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10일 메타바이오메드와 세운메디칼이 참여하는 충청소재 의료용품제조업종 코스닥 합동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방합동IR은 IR개최가 용이하지 않은 지방소재 상장기업의 IR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2006년 부터 부산, 대전, 대구, 광주등 전국각지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언론인, 애널리스트 등은 대상기업을 직접 방문해 CEO 면담과 생산?연구설비를 둘러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