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게임빌(063080)이 신작 소셜 네트워크 전략 RPG '진삼국지'를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삼국지는 유저 스스로 태수가 되어 군량을 비축하고, 막강한 병사를 육성, 병과를 연구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운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삼국대전'과 '동맹전쟁' 등의 긴장감 넘치는 요소들과 함께 1시간마다 새롭게 아이템이 업데이트 되는 암시장 시스템을 통해 '청룡언월도', '장팔사모' 등 실제 무기를 만나 볼 수도 있다.
진삼국지는 3사 오픈 마켓 출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모바일게임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