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특별취재팀] 뉴스토마토와 토마토TV가 2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 미래인재 컨퍼런스 2013'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는 박동석 뉴스토마토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김영환 전 국회 지식경제위원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450여명의 참가자들은 축사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뒤 이어 진행된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이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미래인재 컨퍼런스'에서는 3개의 세션을 통해 고용노동정책과 미래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상, 기업의 인재상과 고용 패러다임의 변화 등이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