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한국오츠카제약은 4일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25mL/SPF 50+, P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러스 선블럭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스킨처럼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피부 흡수가 빨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전용 세안제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어 편리하다”며 “보습성분 AMP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면도 및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지기 쉬운 남성 피부의 보습과 진정효과를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은 4일 자외선 차단제 ‘플러스 선블럭(25mL/SPF 50+, PA+++)’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