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종합 PMI 전월比 떨어져..경기위축

입력 : 2013-03-05 오후 10:22:14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의 2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
 
시장조사기관 마르키트는 5일(현지시간) 유로존 종합 PMI가 47.9로 지난달 48.6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보다는 0.6포인트 올랐으나 기준선인 50을 밑돌아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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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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