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가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인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는 출시 9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며 구글플레이 아케이드 게임 인기 1위, 전체 인기 무료 앱 3위에 올랐다.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는 전방에 출현하는 적들을 제압해 점수를 획득하는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카카오톡 메신저에 등록된 지인들과 점수 경쟁은 벌일 수 있다는 점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 요소다.
라이브플렉스는 모두의 탕탕탕 for Kakao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아이패드, 고급 헤드폰, 문화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