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이달 말까지 '봄맞이 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 봄여름 시즌 대표상품인 텍사포어 재킷을 구매하면 고급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이월상품에 한해 신발, 배낭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긴 추위 끝에 찾아온 봄, 3월은 아웃도어 활동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라며 "이번 행사는 실속과 센스를 동시에 챙기고 보다 안전하게 봄철 아웃도어 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