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최근 중소형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증권가에서는 가격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대형주의 추천이 나왔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IT)주에 대한 추천이 많았고 건설, 유통, 제약주 등에서도 추천 종목이 꼽혔다.
용산 개발 사업 부도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건설주 가운데
현대건설(000720)은 비중동 국가 위주의 신규 수주 확보가 지속돼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며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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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각 증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