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이하 마감자)에 신규 최상위 등급 '챔피언스리그'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챔피언스리그는 마감자의 최상위 리그로 기존 리그 중 최상위 리그인 '엘리트리그' 포스트시즌 우승자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리그다.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순위에 따라 '50만 거니', '협상초기화권', '레어보존권'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챔피언스리그에 소속된 이용자에게는 매일 게임 접속 시 '랜덤 엘리트카드', '선수카드구매권', '게임머니', '레드볼'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