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 선수와 '마구마구'를 개발한 애니파크의 김홍규 대표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을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가진 동영상을 21일 오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2006년 데뷔해 7년간 국내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한 류현진 선수와 2006년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로 데뷔한 김홍규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강력한 라이벌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 등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을 온라인 게임 최초로 단독모델로 발탁한 넷마블은 온라인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28일 진행한다.
마구더리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http://ma9re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