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미국의 발광다이오드(LED) 업체인 크리(CREE)의 주가가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에 국내 LED주들이 장초반 상승세다.
25일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009150)의 주가가 전거래일대비 1600원(1.68%) 오른 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약보합, 루멘스는 1%대 조정으로 단기상승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지난 23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크리의 주가는 55.66달러에 마감하며 2년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