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한식 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의 1인 풀코스 이용권을 65% 할인된 1만900원에 판매한다.
위메프와 불고기브라더스가 단독 계약 체결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슈퍼딜은 '언양식 불고기' 이용권으로 에피타이저와 메인, 디저트까지 포함한 풀코스를 시중가 3만 1300원에서 반값보다 더 저렴한 1만9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는 불고기브라더스 언양식 불고기 이용권을 오는 4월 1일까지 판매하며 1인당 10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이용권의 유효기간은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위메프가 판매하는 이번 불고기브라더스 1인 풀코스 이용권은 전국 33개의 불고기브라더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