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성세영·박진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 2013-03-29 오후 3:10:45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NPC(004250)는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책임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박두식 대표이사에서 성세영·박진관 대표이사 체제로 바꾼다고 29일 공시했다.
 
성 대표는 관리와 생산을 총괄하고, 김 대표는 영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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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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