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8억 규모 속초 해양호텔 감리용역 계약 해지

입력 : 2013-04-05 오후 5:17:21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18억원규모의 속초 대포항 팔라자노 해양호텔 신축공사의 감리용역 계약이 발주처의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5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유미 기자

서유미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

• 희림, 올해 성장 기대되는 건축설계기업-한화證
• 코스맥스, 코스맥스바이오 주요종속회사로 편입
• 오스템,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 인텍플러스, 반도체 패키지 마킹 관련 특허권 취득
• 국제디와이, 3대 1 감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