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전경련 회장단이 5월 둘째주에 만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5월 방미때 전경련 회장단을 사절단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전경련 회장단을 자연스럽게 만나 창조경제 육성 인프라 구축, 고용•투자 확대를 당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은 5월 둘째주로 알려진 가운데, 전경련이 홀수달 둘째주에 하던 회장단 회의를 일주일 앞당겨 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