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증권통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면 매달 통신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는 증권앱 1위 '증권통'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증권통을 통해 주식 거래를 할 경우 매달 통신비 최대 3만원을 지원받는 이벤트로, 24개월간 최대 72만원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거래 증권사와 신청단말기에 따라 혜택은 조금씩 다르게 적용된다.
증권통은 어플 내 모바일샵 메뉴를 마련해 증권통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인기 스마트폰을 좋은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