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요 글로벌 경제이슈를 분석하고 향후 주식시장의 흐름을 전망한다.
2부에서는 허혁재 WM비즈니스팀 차장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분석하고 영통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한섭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장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제지표 발표로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에 우려감이 높아지고 증시에 부담스러운 재료들이 있어 국내외 증시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통지점(031-205-09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