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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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053210) = KT 인프라를 활용한 결합상품 판매로 가입자 성장세 지속. 투자부담이 적어 플랫폼 사업자 중 가장 빠른 수익성 개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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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 단기 급락으로 순자산가치(NAV)대비 할인율 57%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 영역.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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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39480) = 정부 경기부양책에 따른 소비 회복시 매출 턴어라운드 기대. 현금창출능력 1조1000억원, 자산가치 1조5000억원. 현주가는 절대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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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005380)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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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레버리지(122630) = KOSPI 1900선은 과매도 영역으로 지수 반등 전망. 現 KOSPI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P/E) 8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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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 주요 곡물가격 약세 전환으로 2분기 이후 투입원가 하락 기대. 단기 낙폭과대로 현 P/E 9.8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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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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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D램 가격 상승으로 수익 개선 예상. 1분기 예상 영업이익 2000억원 대로 전년비 흑자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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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093050) = 재고부담 완화와 순현금 구조 전환으로 경기 회복시 수혜 전망. 현 주가는 13년 예상 P/E 8.8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하단 저평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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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20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8.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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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기전(013570) = 중국 굴삭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철도 사업 재개 시 유압기기 부문 실적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내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 및 산업기계 부문 해외 수출 증가로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 640억원(YoY +28%) 기준 P/E 7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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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009290) =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신규 유통거래권을 확보한 삼다수 매출 증가 기대. 비타500·옥수수 수염차·헛개수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올해 예상 영업이익 420억 기준으로 영업이익 PER가 8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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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101390)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실적 반영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내 VCM 물량 중 30% 공급이 전망되며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필리핀으로 생산시설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생산수율과 원가율 개선 효과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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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P(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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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096610) = 글로벌 1위 EMC칩 생산 업체로 글로벌 핸드셋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TVS 다이오드(정전기 보호소자)의 삼성向 매출 증가로 수익원 다변화 중. LED 드라이버 IC 양산 라인 확보로 LED 조명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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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045660)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과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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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