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CJ헬로비전은 5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슈퍼레이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CJ헬로비전은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행사장 입구에서 미아방지팔찌를 무료로 배포하고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마련했다. 헬로모바일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휴대폰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날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행운의 다트로 행복을 잡자', '헬로와 티빙을 만나세요' 등 다양한 게임행사를 열고 솜사탕과 팝콘, 풍선, 쇼핑백 등을 증정했다.
(사진제공=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의 헬로tv <생방송 지역발전소> 프로그램에서는 슈퍼레이스 대회 소개는 물론 시상식 결과까지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매년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