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주류는 31일까지 소주 '처음처럼'과 찍은 사진을 보내면 선물을 증정하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찰칵! 세상이 부드러워지는 순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다양한 술자리 사진을 찍어 휴대폰 문자(수신번호 : 1688-9571)나 처음처럼 홈페이지(m.soju.co.kr)에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진 중 행사 콘셉트인 '처음처럼과 함께하는 즐겁고 부드러운'을 잘 표현한 우수 사진을 선별해 1등 1명에게 롯데백화점 상품권 500만원, 2등 10명에게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50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 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사용가능)을 제공한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과 함께하면 술자리가 부드러워지고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보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감성 이벤트를 통해 ‘처음처럼’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주류가 소주 처음처럼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면 선물을 증정하는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롯데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