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5포인트(0.20%) 오른 1948.7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높아진 환율 변동성 속에 등락을 반복한 끝에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하며 쉬어가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엔화 약세로 인해 장 초반 1930선으로 밀렸으나, 원화 가치 역시 급락하면서 환율 악재가 희석돼 낙폭은 만회했다.
코스피는 장중 보합권에서 제한된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기관이 매수 전환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장 후반 발표된 중국의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소폭 부진했지만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중국의 4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2.8%, 9.3% 증가했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이 오후 3시9분 현재 2조9500억원에 불과해 3조원에도 못 미치는 등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6억원, 230억원 순매수를 나타냈고, 외국인은 749억원 어치를 팔았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오층사랑이 4.933%로 1위, 필명 ess가 4.784%로 2위를 기록하였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대불강철이 6.887%로 1위, 필명 대끼리가 6.143%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7%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5%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이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7%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지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트위터: http://twitter.com/tomtom3888
<거래량 상위 100종목>
금호종금,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캔들미디어, 화신정공, 바른손게임즈, 신일산업, 신성통상, 옴니시스템, 태창파로스, 국제디와이, 이-글 벳, 제미니투자, 위노바, 우리들생명과학, 에이티넘인베스트, SBI인베스트먼트, SH에너지화학, 우리기술투자, 제일바이오, 이화전기, 지엠피, 엘비세미콘, SK브로드밴드, SBI글로벌, 삼진엘앤디, 미래산업, 지아이블루, 쓰리원, CU전자, 대명엔터프라이즈, 디아이, 삼목강업, 에스코넥, 시노펙스, LG유플러스, 페이퍼코리아, 우리들제약, 현대약품, 대성창투, KEC, 오픈베이스, 파루, 이스타코, 팜스토리, 세우글로벌, 한솔홈데코, 고려제약, SG세계물산, 신성솔라에너지, 레이젠, 차바이오앤, 씨티엘, 이루온, KT뮤직, 루멘스, 디지털대성, 영흥철강, 금양, KT, KINDEX 중국본토CSI30, 골든나래리츠, 인디에프, SK하이닉스, 키스톤글로벌, 삼화네트웍스, 케이씨티, 체시스, 테라리소스, 위지트, 신원종합개발, 링네트, 메리츠종금증권, 온세텔레콤, 터보테크, 영우통신, 한양이엔지, 코닉글로리, 텍셀네트컴, CJ씨푸드, 오리엔트바이오, 삼천당제약, KODEX 200, 바른손, 엠벤처투자, STX, 경남제약, 캠시스, 한국전력, 리홈쿠첸, 이지바이오, 한솔CSN, 영진약품, SBI액시즈, 서울반도체, 다믈멀티미디어, 스페코, 큐캐피탈, 차이나그레이트, S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