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3일부터 ‘해외선물·FX(외환)마진 교육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외선물 교육강좌는 실전거래자를 위한 과정이며 ‘해외선물 실전매매노하우 전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3일부터 3일간 오후 4~6시까지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열리며 강의는 민유식 해외선물팀 차장이 담당한다.
같은 장소에서 오는 20일부터 4일간 오후 7~9시까지 열리는 ‘FX마진 교육강좌’는 초보거래자를 위한 과정으로 기획됐다. 주제는 '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전투자 스킬'이며 박성진 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 www.etr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