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지점에서 성남·분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플랜업 절세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자영 신영증권 APEX 패밀리오피스 세무사가 ‘금융소득과세 기준 변경에 따른 절세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또 단순한 절세상품 뿐만 아니라 자산증여를 통한 소득분산 등 다양한 절세방법을 알 수 있고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세금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2013년부터 금융소득과세 기준이 종전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변경되면서 ‘절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세미나는 절세의 효과적인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신영증권 분당지점(031-718-1100)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진제공=신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