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트레이스(052290)가 1분기 영업익이 전년대비 약 16배 급등하면서 6%대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트레이스의 주가는 전날대비 220원(6.01%) 상승한 3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레이스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분기 개별기분 영어익이 13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약 16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52% 증가한 217억5000만원, 순이익은 2억4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