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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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디램과 낸드 가격의 상승으로 기존 전망치를 넘는 호실적 기대. 이익률이 높은 모바일 디램 매출 증가와 램버스 관련 충당금 환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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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000060) = 신계약 가치 증가와 위험손해율 등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성장 전망. 자본확충 불확실성 감소에 따른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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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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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이치씨엔(126560) = 포항방송.영세SO 등의 M&A를 통해 가입자 증가세 지속 중. 디지털 전환에 따른 ARPU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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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03600) =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 가시화. 전력 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 부문 영업가치 재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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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035420) =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신흥국 M/S 확대시 라인가입자 5억명 가능. 게임 등 컨텐츠 강화를 통해 중장기 라인 연 매출 1조원 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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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034120) =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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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업종 내 이익 안전성이 가장 높음. 경기 부양을 위한 일련의 정부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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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128940) = 국내 M/S 회복과 중국 고성장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점진적으로 가시화되는 R&D 성과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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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 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 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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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046440) = SNS 시장 확대와 모바일 실물 결제 규모의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및 성장성 부각. 회원제 기반인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M-Tic의 서비스 범위 확대로 신성장 동력 확보. 지난해 대비 41% 신장한 213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및 그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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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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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096240) = 삼성전자와 글로벌 스마트 교육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로 기대감 부각. 자회사 CMS 에듀케이션 지분 추가취득(지분율 65%) 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 올해 가이던스 영업이익 203억 기준 현재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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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002920) =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內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M/S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 4배, 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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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 2분기 이후 예약률 상승 및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송객 M/S 상승세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6배로 하나투어 P/E 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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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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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P(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