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서울 명일동지점과 전남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지점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는 김현준 리테일채권팀장이 강사로 나서 '토빈세 폐지 후 브라질국채 투자전략'을 주제로 최근 환율 변동에 따른 시장흐름을 분석하고 장단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같은 날 오후 3시30분부터 전남 여수지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홍성원 여수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한 자산배분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대응 투자전략을 이야기한다.
세미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명일동지점(02-3428-2500)과 여수지점(061-683-99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