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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와 여신기관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스탁론상품은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여신기관의 치열한 상품경쟁으로 시중에 운영되는 스탁론상품 개수는 무려 100여 개이다.
하지만, 실제 이용되는 상품은 몇 개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단순한 상품구조에 따른 차이점이 없어, 대체로 제공되는 금리에 따라 상품의 선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출비율조건은 아래 표와 같이 증권계좌평가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 증권계좌평가금액 |
대출한도 |
| 5000만원 이하 |
계좌평가금액의 300% |
|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
계좌평가금액의 250% |
| 1억원 초과 |
계좌평가금액의 200% |
보통금리는 최초 대출시점 3개월 동안 제공되는 3%후반에서 4%후반 대 상품이 주요 상품 군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와 연장수수료는 없으나, 간혹 0.5%씩 받는 여신기관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스탁론상품의 선택조건은 금리와 동일종목매수비율, 취급수수료, 연장수수료로 볼 수 있다.
위의 조건에 맞추어 증권사별 스탁론상품을 선별해보았다.
100% 온라인상품으로 증권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대출가능금액을 확인하고 대출신청금액을 입력하면 1분내에 본인 증권계좌로 대출금액이 자동 입금된다.
이용방법은 해당여신기관 사이트를 접속하여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검색사이트이용문의 : 1644-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