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1포인트(0.16%) 상승한 1877.88을 기록 중이다.
18일(현지시간)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와 버냉키효과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원과 161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45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5%), 화학(1.3%). 운송장비(1.3%), 의약품(0.5%) 업종 순으로 상승 중이다. 반면 은행(-0.8%), 전기전자(-0.7%)업종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2.43포인트(0.45%) 오른 543.99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환율은 0.25원 하락한 1126.05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