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인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4.77%) 오른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익률이 높은 전자재료 부문에서 올해부터 매출을 올리기 시작했다"며 "연간 기준으로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 비중이 15%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올해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 매출액은 2656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1.5%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287.4%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