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헤라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클렌징 솔루션으로 '클렌징 라인' 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키 클렌징 무스', '퓨어 클렌징 리무버', '퓨리파잉 클렌징 오일', '퓨리파잉 클렌징 폼'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헤라의 새로운 클렌징 라인은 전 제품에 모링가 씨앗이 함유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링가 씨앗은 아프리카에서 흙탕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는 성분으로 유해 성분을 빠르게 흡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헤라 관계자는 "피부 관리의 첫번째는 언제나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시 전용 리무버로 말끔히 닦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며 "헤라의 새로운 클렌징 라인은 산뜻하고 완벽한 클렌징이 절실해지는 여름철에 제격인 제품들로 구성 되었다" 고 말했다.
◇헤라 신제품 '클렌징 라인' 4종 제품 이미지.(사진제공=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