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이구산업이 자산재평가 결정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구산업은 30일 개장과 동시에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며 전날보다 130원(+14.53%)상승한 1025원을 기록 중이다.
이구산업은 29일 보유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한 토지의 장부가액이 171억 2800만원이지만 재평가 예상 평가액은 692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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