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주도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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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 = 방송송출사업의 독보적인 경쟁력 보유로 HD 송출전환에 따른 이익증가, 채널사업부 문의 매출성장도 긍정적이며 향후 아시아경제, 팍스넷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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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 = G2 출시 모멘텀과 함께 스마트폰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예상되며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의 주가수준으로 바닥권에 근접한 가격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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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 = 2분기 리니지의 실적성장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하반기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 2의 중국 상용화, 연말 와일드스타 북미런칭으로 신작출시 모멘텀 전망.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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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033500) =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수송선의 발주증가로 초저온보냉재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하반기 고압가스용기 사업부문의 생산설비 매각 예정으로 비수익 사업 정리에 따른 이익 개선폭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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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012860) = 스마트키, 키셋, 멀티펑션스위치 등의 적용차종 확대로 실적호조 지속전망과 함께 마그네슘다이케스팅 부품 등 차량경량화 모멘텀 기대. 올해 예상실적 기준 자동차부품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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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170790) = 국내 유일의 네트워크 부하분산기(ADC) 생산업체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장비수요 증가와 보안스위치 시장확대로 지속적인 실적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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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064290) =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외관 검사장비업체로 모바일기기의 경박단소화에 따라 검사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이며 발광다이오드(LE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분야 장비개발로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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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012610) = 염료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자재료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미래 성장동력원을 확보하였고 수급불균형에 따른 사카린 가격의 급등으로 자회사 제이엠씨의 성장 가속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