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M&A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다음달로 연기

입력 : 2013-09-30 오후 2:08:00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벽산건설(002530)은 30일 M&A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기간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다음달 31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아, 경영정상화를 위한 M&A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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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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