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민성, 극적인 동점 3점포 날려

입력 : 2013-10-11 오후 8:18:56
◇김민성. (사진제공=넥센히어로즈)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넥센이 3점차로 뒤지던 불리한 상황을 3점짜리 홈런을 통해서 순식간에 동점 상황으로 바꿨다.
 
김민성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7회 자신의 세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포를 날렸다.
 
7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상대 선발 노경은의 4구째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넥센은 김민성의 홈런을 통해 7회초 현재 두산과 3-3으로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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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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