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10월 다섯째주(10월28일~11월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두산인프라코어 1700억원을 비롯해 총 63건, 1조393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29건, 2919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4100억원(6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839억원(57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739억원, 차환자금이 320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