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AK몰은 오는 4일까지 특가에 할인을 더하는 '싹쓰리데이즈'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 달에 한 번 사흘 동안 다양한 카테고리의 MD 추천 상품을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마다 1000원에서 8000원까지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특가 상품을 한 가지씩 공개한다.
월요일에 캘빈클라인 남녀 가죽장갑을 57% 할인된 2만5000원에, 화요일에 써모스 원터치 보온병을 68% 할인된 1만9900원에, 수요일에 토리밤 아동내의 상하세트를 19% 할인된 8800원에 각각 한정 판매한다.
또한 진도 끌레베 밍크 하프코트를 89만9000원에, 레츠 양털후드베스트를 6900원에, 금강 여성 패딩부츠를 3만9100원에, 쁘리엘르 극세사 전기요를 1만9800원에 판매하는 등 방한 아이템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 쿠폰과 5% 청구 할인 등 최고 15%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