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은 새해를 맞아 '아우터 특가전' 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올리비아로렌 겨울 아우터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아우터 특가전에서는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 제품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김동균 올리비아로렌 사업본부장은 "새해부터 혹한이 찾아오면서 보온이 강조된 아우터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며 "특히 가족이나 지인 새해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