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엘리샤코이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 이 3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 은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과 산소수가 함유된 오일프리 타입 수분크림으로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작년 한 해 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에서 6번 완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별다른 광고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제품"이라며 "제품 개발 당시 보습력 부분에 많은 심혈을 들인 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