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LED 및 통신장비, 모듈 제조업체인 에피밸리가 유상증자 청약으로 100억원이 납입됐다는 소식과 함께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에피밸리는 260원(+7.82%) 급등한 3515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피밸리는 20일 장 마감 후 1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청약에 70%가 참여하면서 100억원이 납입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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