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4717억 규모 칠레 가스공사 수주

입력 : 2014-01-23 오후 2:36:15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KELAR S.A와 4716억9860만원 규모의 칠레 BHP Kelar 가스복합화력 발전 공사 일괄턴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 대비 4.1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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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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