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1-28 오전 8:55:54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터보테크, 슈넬생명과, STX, 자연과환경, 명문제약, 에듀박스, TIGER 200, 영화금속, 팜스토리, S&T모터스, 옴니시스템, 좋은사람들, 뉴보텍, 에스코넥, 신한지주, 팜스웰바이, 키이스트, SG세계물산, SK증권, SK브로드밴, 쌍방울, 서한, 빅텍, 루보, 에이티넘인, 씨티엘, IHQ, 케이씨티, TIGER 레버, 우수AMS, 기업은행, 키스톤글로, 삼원테크, 승화산업, 바른손, 서희건설, 유니켐, 윌비스, 티케이케미, 남선알미늄, 대현, 에넥스, 승화프리텍, SKC 솔믹스, 대영포장, 큐로컴, 보루네오(004740), 세명전기, 성호전자, 한국토지신, 바른손게임, 하림홀딩스, 하이쎌, 대림산업, 트레이스, 아즈텍WB, 디오텍, 한국자원투, 라온시큐어, 중국원양자, 골든나래리, 삼륭물산, 메리츠종금, 아미노로직, 엔알디, 코리안리, 대유신소재, 텍셀네트컴, 트랜스더멀, 한화생명, 동국S&C, 대신정보통, 페이퍼코리, 동부제철우, 후성, SBS미디어 , KINDEX200, 이루온, STS반도체, 솔고바이오, 뉴인텍, 와이제이브, 디지텍시스, 아모텍, 크린앤사이, 캠시스, 원풍물산, 동성화인텍, 테라세미콘, 토비스, 케이엘넷, 코리아나, 해성옵틱스, GS리테일, 인디에프, 지아이블루, 유진기업, 호텔신라, 유비케어, SK이노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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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