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엘리샤코이는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피부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24K 순금'과 보습에 효과적인 '금은화 추출물'이 80% 이상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금은화'는 사계절 내내 마르지 않는 강력한 수분력을 지닌 인동초로 알려진 야생화로 인삼에 버금가는 약초로 사용될 만큼 귀한 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햇다.
엘리샤코이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스킨 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조절해주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기본이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야 한다"며 "'24K 골드 럭셔리 퍼스트 세럼'은 하루 적정 사용 권장량을 1눈금으로 표시해 총 33일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표시돼 있어 사용 한 달 후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