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스탁론, 토마토 스탁론 연 금리 3.5%, 취수 1.5%

입력 : 2014-02-12 오후 1: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코엔텍, KODEX 레버, KODEX 인버, 이화전기, 코아스, 일신석재, 지엠피, 현대상선, 터보테크, 퍼스텍, 조아제약, STX, 파미셀, 에스티큐브, 디지텍시스, 이스타코, 한국정보인, 코콤, 산성앨엔에, 유양디앤유, 현대통신, 대아티아이, 다스텍, KODEX 200, 미래산업, 신일산업, 에스에이엠, 대호에이엘, 옴니시스템, 에머슨퍼시, 레드로버, 팬오션, 신원종합개, 디아이, 삼성물산, 루보, 우리조명지, 이화공영, 자연과환경, 지아이블루, 스페코, 와이즈파워, SK하이닉스, 인터파크IN, SH에너지화, 차바이오앤, 윌비스, 승화프리텍, 광명전기, 모다정보통, 우리들생명, 재영솔루텍, 큐로컴, 파트론, 매커스, 엔케이, 미동전자통, 대우건설, 제이씨현시, 필코전자, 캠시스, 케이엘넷, 동양철관, 씨케이에이, 카프로, 엠제이비, 케이디씨, 제룡산업, 차이나그레, SG&G, 슈넬생명과, 진양홀딩스, LG유플러스, SMEC, 선데이토즈, 고려포리머, 국제디와이, 파루, 제일바이오, 우리종금, 오리엔트바, 토탈소프트, 에스티아이, GS건설, 제이비어뮤, 인선이엔티, 우리기술투, 좋은사람들, 승화산업, SKC 솔믹스, 아이씨케이, 에넥스, 우수AMS, 큐로홀딩스, 써니전자, 지엔코, 고려제약, 키스톤글로, CJ E&M, 우리금융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