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2-24 오후 12:3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유니켐, 와이즈파워, 알파칩스, 서희건설, 에넥스, 일신석재, 원익IPS, 서울신용평, 제일바이오, 슈넬생명과, SMEC, 국제디와이, 토비스, 텍셀네트컴, 서화정보통, 씨케이에이, 에이티넘인, 뉴인텍, 지엠피, 키스톤글로, SGA, 로케트전기, 인피니트헬, TIGER 200, 하림, TIGER 레버, 필코전자, S&T모터스, 에스티아이, 디지틀조선, 벽산, 우리조명지, 우리기술투, 피에스앤지, 티이씨앤코, 중앙오션, HB테크놀러, 솔고바이오, SKC 솔믹스, 대창, SH에너지화, 일진전기, SK증권, 삼화네트웍, 유진기업, 엔티피아, 모다정보통, 루미마이크, 아시아나항, 아이엠, 씨티씨바이, 한국전자금, 씨앤케이인, 포비스티앤, 알서포트, 아남전자, 안국약품, 신성솔라에, 바른손게임, 현대공업, 오공, 자연과환경, 바이오스마, 일경산업개, 코리아에프, 기업은행, 티케이케미, 웰크론, 코리안리, 현대산업, 코다코, 피델릭스, 케이엘넷, 쏠리드, 큐로홀딩스, 삼성전기, 유니드코리, 루보, 광명전기, 유니셈, 온세텔레콤, 바이오스페, SK브로드밴, SG세계물산, 삼호개발, 성광벤드, 파라다이스, 트랜스더멀, 인터파크, 대림B&Co, 콤텍시스템, 초록뱀, JB금융지주, IHQ, 위노바, 카프로, 미코, 나라케이아, 시그네틱스,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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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