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피에스앤지(065180),
태영건설(009410),
골든나래리츠(119250),
삼성중공업(010140),
유진기업(023410),
우리들제약(004720),
인터파크(035080),
서한(011370),
CU전자(056340),
하림홀딩스(024660),
TIGER 200(102110),
한솔홈데코(025750),
에스넷(038680),
우리산업(072470),
드래곤플라이(030350),
온세텔레콤(036630),
LG유플러스(032640),
대원미디어(048910),
자연과환경(043910),
GS건설(006360),
SGA(049470),
코오롱글로벌(003070),
마니커(027740),
동양강철(001780),
서희건설(035890),
시노펙스(025320),
SK네트웍스(001740),
이화전기(024810),
대유신소재(000300),
카프로(006380),
신한지주(055550),
멜파스(096640),
평화산업(090080),
EG(037370),
대우증권(006800),
세운메디칼(100700),
흥구석유(024060),
디지틀조선(033130),
웰크론강원(114190),
TIGER 레버리지(123320),
젠트로(083660),
영진약품(003520),
SK컴즈(066270),
아가방컴퍼니(013990),
미코(059090),
SG&G(040610),
유양디앤유(011690),
라온시큐어(042510),
코디에스(080530),
한일사료(005860),
슈넬생명과학(003060),
옴니시스템(057540),
우리투자증권(005940),
인성정보(033230),
일진전기(103590),
NI스틸(008260),
대현(016090),
파미셀(005690),
디젠스(113810),
웰메이드(036260),
기산텔레콤(035460),
BS금융지주(138930),
로케트전기(000420),
오성엘에스티(052420),
매커스(093520),
아남전자(008700),
페이퍼코리아(001020),
주성엔지니어링(036930),
티이씨앤코(008900),
에스코넥(096630),
퍼스텍(010820),
상신이디피(091580),
현대제철(004020),
네패스(033640),
피델릭스(032580),
예림당(036000),
엔티피아(068150),
키스톤글로벌(012170),
윌비스(008600),
KT(030200),
대유에이텍(002880),
코다코(046070),
한국전자인증(041460),
포비스티앤씨(016670),
대원전선(006340),
현대산업(012630),
차이나하오란(900090),
시그네틱스(033170),
승화산업(052300),
로만손(026040),
소리바다(053110),
KG모빌리언스(046440),
태창파로스(039850),
한국전력(015760),
일진디스플(020760)레이,
현대건설(00072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한진해운(117930),
웰크론한텍(076080),
대림산업(0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