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17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주
<신규 추천종목>
없음.
<기존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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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008770)=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로 신라면세점의 이익 개선 가속화. 면세점 전체 매출은 2014년~2018년까지 연평균 20.5%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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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탄통법 통과로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전반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 예상. 번호이동 감소 예상으로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가입자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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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2014 라인 매출액 전년대비 92.4% 증가하며 고성장 예상. 광고주 유입과 광고 단가 상승으로 라인내 매출 비중 14~15%까지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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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기저효과로 올해 2분기부터 출국자 성장 가능성이 높아 예약률 상승, 주가 상승 기대. 전년대비 많은 연속 휴일 수 등 우호적인 외부 환경으로 성장 모멘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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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2014년은 EXO의 중국 진출 본격화 예상. 상반기 소녀시대, 동방신기, 샤이니 등 기존 아티스트들의 음반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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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072470)=다변화된 매출처로부터 수주잔고 확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선점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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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스(069410)=이동통신 기반의 M2M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 IT패러다임의 변화와 사물인터넷 플랫폼 개발 레퍼런스로 성장 잠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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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052790)=2014년 20종 이상의 신규 게임 출시 예정으로 라인업 공백에 대한 우려 해소. 2014년부터 중국과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 퍼블리싱 대상지역에 포함되면서 매출발생지역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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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012750)=2014년 순증 가입자수 5만40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0.1% 상승 전망. 올해부터 건물 관리 사업 실적에 반영될 예정으로 연 600~70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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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090370)=중국 합작회사와 상해법인을 통한 본격 중국 시장 진출. 지난해 4분기 기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신뢰 회복, 주가 부담 요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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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068400)=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했던 신규 사업(AJ셀카)의 성장에 따른 매출액 증가 전망. 회사 신용등급 상향과 저금리 기조로 인해 이자비용의 감소세 지속되며 수익성 개선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