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7거래일 연속 유입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44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04억원 유출돼 4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 펀드는 1023억원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 펀드와 해외 채권형 펀드로 각각 855억원, 168억원 순유입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으로는 3832억원 유입돼 8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